4박5일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 및 뉴욕 방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무역협회가 다음 달 6~10일 대미 경제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경제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사절단은 다음달 6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 방문한다. 김인호 회장을 단장으로 하며, 무역협회 회원사와 산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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