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에 공동대응,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관세청 정보·통신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신사업 발굴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최신 보안 기술적용 ▲ICT 분야 전문 인력 교육 ▲기타 ICT를 접목한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 등을 포괄한다. 천홍욱 관세청장(왼쪽 네 번째)과 이상훈 ETRI 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세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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