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부인 정승교씨와 함께 4일 용신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일 오전 10시30분 용신동 주민센터 5층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