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24일 현명관 2층 5212-1호실에서 ‘4차년도 M&E Team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콘텐츠사업단 소속 3개 학과 학회장, 부학회장, 1~3학년 과대표들이 모여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중 단장(신문방송학과), 김기태 팀장(신문방송학과), 정연철 팀장(문화산업경영학과), 김용일 팀장(인터넷콘텐츠학과), M&E Team 소속 학생들은 학생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M&E Team 소속 학생들은 사업단 참여학과 학회장 및 부학회장, 그리고 4차년도 부터는 새롭게 1~3학년 과대표들을 추가하여 구성되어있으며, 모임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토록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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