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끌레브, 올인원 캐리어 '펄스' 출시

'이너서포트' 기능 추가…저월령 아이도 사용 가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끌레브는 아기띠와 힙시트를 결합한 올인원 캐리어 신제품 '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펄스는 아기띠와 힙시트를 연결하는 부분에 '이너 서포트'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 출원한 이너 서포트 기능은 아이의 엉덩이와 다리를 단단하게 지지해 척추가 약한 저월령 아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하단의 지퍼를 활용해 간편하게 아이의 체형과 자세에 최적화된 모양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총 무게는 700g 초반대이며, 면보다 28%가량 빠르게 건조된다. 전면부에는 탈부착식 커버를 통해 손쉽게 메쉬 소재로 변형할 수 있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에끌레브의 모든 제품은 주요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한 달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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