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INFO] 20분이내 '즉시 입고!' (서류/방문 NO!)

얼마 전 수익률 상승을 기대하고 증권사 신용대출까지 받아 추가 매입했던 종목이 급락하여 난감했다는 한 투자자는 최근 스탁론으로 갈아탄 후 속이 후련하다고 전했다.해당 투자자는 “고금리의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부담에 우연히 상담 신청을 했다가 스탁론으로 갈아탄 후 저금리 상품을 제안 받아 부담을 크게 덜었다. 게다가 적기에 투자하여 레버리지 효과까지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사 신용에서는 매수 불가 종목이 많아 종목 선정 제약으로 불편했던 점에 반해 나무스탁에서는 ETF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이 거래가 가능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나무스탁

나무스탁(☎1644-0270)에서는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고 3배, 최대 3억,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 식으로 이자부담을 줄여 효율을 높이고,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문 상담사의 원격 상담이 진행되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본인 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나 고금리 증권사 미수/신용 거래 중 상환 부담을 안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다. [ 서비스 안내 ] ▶ 한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언제나 업계최저금리▶ 본인자본 포함 4배 투자 가능▶ 최고 3억, 연장수수료 없이 최장 5년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오늘의 HOT 종목 ]태원물산, 인터플렉스, 두산인프라코어, 에코프로, 남광토건, 코다코, SJM, 신일산업, 대한항공, 성창기업지주[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아시아경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