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전산업은 한국남부발전과 191억원 규모의 올해 하동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2%에 해당한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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