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는 봄이 아쉬워 '찰칵'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봄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꽃 아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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