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질문 답하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정광용 새누리당 사무총장 및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장이 12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달 10일 불법·폭력집회를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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