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콘서트]세테크의 원칙을 지켜라

2017 아시아경제TV 절세콘서트, 4월26일(수),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5층

▲ 지난해 아경TV 절세콘서트 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는 최경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지난해 브렉시트(BREXIT)와 올들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중국 경제의 불안 등 세계는 격랑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이냐 하는 문제보다는 나가는 돈을 한푼이라도 줄이는 게 더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절세가 핵심 키워드로 부각되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세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프랭클린의 말처럼 세금은 피할 수 없고 피해서도 안 됩니다. 다만 법이 허용한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적게 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최대한 적게 내면서 내 자산을 불리는 방법 '세테크(절세)'의 묘미를 함께 즐기고자 '2017 아경TV 절세콘서트'를 개최합니다.아시아경제TV가 아시아경제와 함께 금융권 및 부동산 분야 세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불확성의 시대 세테크 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은퇴 전후 중·장년층까지 모두 효율적인 세테크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일정 : 4월26일(수) 오후 2~5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5층 회의실 ▲주최 : 아시아경제TV, 아시아경제신문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대상 : 일반투자자, 직장인, 대학생 ▲문의 : 아시아경제TV (02)2638-3903/390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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