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팀스는 기존 최대주주 시디즈의 지분(40.58%)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시디즈 외 3인에서 일룸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일룸은 경영 참가를 목적으로 팀스 지분을 인수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60.73%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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