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회장이 2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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