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관장, '녹용의 원칙을 세우다'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KGC 인삼공사 홍보 도우미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을 선보이고 있다. 천녹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을 통해 60여 가지 질병 확인 안전성 검사를 거치며, 이후 총 8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정관장 홍삼의 안전한 품질관리를 통해 녹용제품의 품질을 고급화 한 것이 특징이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