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웨이브일렉트로는 3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에 대해서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증착용 마스크 개발비 및 운영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며, 처분 주식 가격은 2만4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