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시그널 황의경’시절 사진 보니…일자 앞머리도 귀여워

사진=김민규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김민규가 ‘너목보4’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시그널'에서 황의경 역을 맡았다는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김민규는 지난해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황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흰 피부에 시원한 외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김민규는 지난해 3월 10일 시그널 출연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일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프로파일러 역을 맡은 이제훈 옆에 서있다. 특히 일자로 자른 귀여운 앞머리와 열연하고 있는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간다. 대중들에게 ‘시그널 황의경’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민규는 1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코요테 편에 출연해 재조명 받았다.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상당한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