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민재 셀카에 팬 “이렇게 귀여워서 누가 데려간담…내가”

배우 김민재/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배우 김민재가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그의 귀여운 일상이 화제다.김민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카메라를 앞뒤로 흔들며 장난치는 그의 표정이 한없이 밝아 보인다.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이렇게 귀여워서 누가 데려간담…역시 나밖에 (없다)”, “고개 흔드는 게 뭐 이리 잘생기고 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민재와 유시윤이 함께 출연할 예정인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연출 유호진)은 KBS2 ‘프로듀사’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만난 작품으로,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의 청춘 소란극이다. 김민재는 이번 작품에서 최정상 아이돌을 꿈꾸는 가수지망생 ‘이지훈’으로 출연한다. 이지훈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의 탈을 쓰고, 아이돌이 되기 위해 남모르게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현재 ‘최고의 한방’은 5월 편성을 목표로 캐스팅이 진행되고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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