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7 키프로스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준우승을 한 여자축구대표팀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