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KT는 BC카드 신임 사장에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채 사장은 KT 텔레캅 대표이사와 KT 기업통신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1961년생으로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KT는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 역량과 현장 영업 능력을 기준으로 채 사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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