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대만 2루수 린즈셩이 8회말 무사 1,2루에서 네덜란드 스쿠프의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발렌틴을 포스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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