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8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일본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전기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예비치(0.2%)보다 개선됐다. 연율로 환산한 4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1.2%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 전망치(1.5%)를 밑돈 수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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