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등장에 첫 방송부터 시청률 3% 돌파…'뉴스룸' 이어 2위

5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가 첫 방송 만에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날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화는 전국 3.4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차이나는 클라스'는 이날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중 '뉴스룸'(4.97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지난주 동시간대에 방송된 JTBC '특집다큐-디자인 사람을 만나다'(1.065%)에 비해 시청률이 세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 이 외에도 앞서 이 시간대에 방송된 JTBC 프로그램들은 0~1%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한편 이날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패널들과 민주주의에 대한 의견을 나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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