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교수. 한밭대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교내 생산경영공학과 이동형 교수(사진)가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통합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협의회는 중소기업청의 4대 핵심 인력양성사업인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181개 특성화고) ▲중소기업계약학과 사업(65개 학과) ▲중소기업기술사관육성사업(16개 사업단)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14개 대학) 추진체의 책임자로 구성된 조직이다.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된 이 교수는 한밭대 교수평의회 의장·교무처장, 전국 국공립대 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 한국과총 이사, 한국교총 대학교수회 부회장,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최근에는 중소기업계약학과전국협의회 회장과 ㈔선진사회시민포럼 상임대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외이사 등을 맡아보며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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