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헌재 24일 최종변론 결정 '환영'…'국가의 주인은 국민'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안희정 충청남도 지사는 16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변론 기일을 오는 24일로 확정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안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헌재가 탄핵심판 최종변론 기일을 2월24일로 확정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국정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헌재의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라고 밝혔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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