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30억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비에이치아이가 230억22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SEPCO III이며 계약금은 2015년 매출액의 6.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12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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