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U-20 축구대표팀 '스무살의 열정 보여드릴게요'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U-20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포르투칼 전지훈련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훈련기간 동안 5차례 평가전에서 2승2무1패를 기록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