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인기 모바일게임 '촉산 for Kakao' 업데이트 기념 플러스 쿠폰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 게임의 업데이트 된 콘텐츠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촉산/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촉산 for Kakao’로 3일 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2만 영력’, ‘100만 금화’, ‘황금 복주머니3개'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보석 선물’, ‘쌈닭 선물’, ‘대길 원숭이 선물’, ‘100만 금화’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라인콩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촉산 for Kakao’는 지난 24일 크로스 서버 PVP, 최고레벨 상향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촉산투검’, ‘오귀환진’, ‘마역전장’ 에서 다른 서버 유저와 대전이 가능해졌으며, 최고 레벨이 130에서 140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신규 스토리와 던전 및 강력한 신규 장비가 추가되고, 캐릭터가 100레벨 이상일 경우 보유 영물 한 마리를 수호 영물로 지정해 능력치의 일부를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