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어린이 스마트캠프’ 개최

"관내 4·5세 70여명, 성장 발달 스트레칭·비만교육·놀이활동 등"[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기명)가 운영하는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는 최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관내 4·5세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스마트캠프(Smart Camp-ply)’를 개최했다.사랑나무어린이집 등 6개 기관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성장 발달을 돕는 ‘키가 커지는 스트레칭’,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뚱보 토끼의 비만 탈출기’와 활동적 놀이로 올바른 성장 지원을 돕는 ‘박 터트리기’ 활동 등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우며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