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두산건설은 의료법인 한마음국제의료재단과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1억7000만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2.72%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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