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환율, 달러당 6.7008위안…2010년 9월 이후 최고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인민은행은 10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7008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고시환율보다 달러 대비 위간 가치가 0.34% 하락한 것으로 고시 위안화 가치가 201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간 것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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