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北 핵·경제 병진 계속하면 체제 균열과 내부 동요 확대될 것'(속보)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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