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와 관치금융 철폐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23일 서울 시내 한 은행이 개점시간이 지났지만 텅 비어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총파업의 1만 8천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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