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밴드' 씨프라임, 국내 론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인체를 둘러싼 전자기장의 평형 기능을 제공해 몸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파워밴드' 씨프라임이 19일 국내 출시됐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씨프라임은 세련된 디자인과 신뢰 있는 기능성 팔찌다.평상시 주변의 전자파로 인해 우리 몸은 정상 운동기능 대비 70~80%밖에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데, 씨프라임에 내장 된 마이크로칩이 흐트러진 전자기장을 정돈시켜줌으로써 사용하지 못하는 운동능력을 정상상태로 끌어올려주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프라임 관계자는 "개인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효과는 차이가 있으나 착용시 평균 힘 20%, 균형 15%, 유연성 15%, 인내력과 퍼포먼스 향상 등 5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국제적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인만큼 한국에서도 스포츠팔찌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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