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1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첼시에서 발행한 폭발사고에 대해 발언하기 전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캠프측은 클린턴이 이날 선거 유세를 마치고 전용기로 이동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했다고 발표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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