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13일 전날(12일) 발생한 경북 경주 강진에 대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국민의 안전은 지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여진 발생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