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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한 '201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가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돼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부스팅 에센스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는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국내외 유명 제품을 제치고 향과 피부결 정돈, 촉촉함,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뷰티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뷰티 시상식으로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신뢰도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서는 오프라인 블라인드 테스트 진행으로 참여자 수를 대폭 확대해 심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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