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전문업체 매치나인(대표 박병무)은 국내 오픈마켓을 통해 갤럭시노트7 보호케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8일까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치나인은 옥션과 지마켓, 11번가를 통해 갤럭시노트7 보호케이스 '무스마', '보이도', '보이도미러', '젤로라인', '카드라', '핀타', '아이가' 등 신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특별판매하며, 선착순 300명에 대해 매치나인 최신 스마트링 제품 '링오'를 증정한다. 미러케이스 '보이도미러'는 옥션과 지마켓을 통해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 매치나인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스토어팜에서 제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 갤럭시기어S2, 1만원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수백명 규모의 푸짐한 경품을 추가적으로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매치나인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기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주는 투명케이스 '보이도', 미러케이스 '보이도 미러', 스탠드 역할을 하는 '무스마', 스탠드 케이스 '핀타', 슬림하게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카드라', 범퍼케이스 '아이가', 슬림케이스 '젤로', '호리' 등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난 11종의 케이스를 특별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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