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19일 대촌중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 동신대한방병원, 송원대 연리지 회원들과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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