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86억원 한미약품 평택공장 증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화공영이 86억원 규모 한미약품의 평택공장 품질관리동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6.59%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2018년 3월31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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