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 노동부는 지난 13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주보다 4000건 줄어든 수준이며, 시장 전망치 26만5000건을 하회한 수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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