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기도 용인 이마트 죽전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스크린 야구 코너를 선보였다. <br />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일렉트로마트가 6호점 죽전점 내에 스크린 야구시설을 마련했다. 이용료는 배팅 타격연습 15구 4000원, 3이닝 게임 1만5000원이다.스크린 야구시설은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투수가 공을 던지는 모습은 물론 타격한 공이 날아가는 장면을 다채롭게 연출해 생동감 있는 베팅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인지업, 포심 패스트볼을 포함 3종류의 구종을 구사해 팽팽한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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