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오스템은 12일 계열사 Pos-Austem Yantai Automotive에 대해 131억8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67%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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