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철도사업 분할로 별도 회사 설립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엠젠플러스는 철도사업 부문을 분할해 케이철도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엠젠플러스 측은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회사를 분할한다고 설명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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