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대만 PTI(Powertech Technology Inc)와 17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53%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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