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유경제 체험교실
학교 관계자는 "공유 활성화를 위해 미래의 역군인 어린이들의 공유경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유경제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은평구는 학교내 공유문화 확산 외에도 공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은평구민 나눔장터 ▲도시민박 ▲녹색가게 ▲빈집 프로젝트 ▲16개 동 주민센터 공구도서관 및 공구도서관 목공교실 ▲은평구 사회적 경제허브센터 ▲16개 동청사의 유휴 공간 공유 ▲재능공유 카투니스타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유 사업을 펼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