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중상한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 현장 인근에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들이 줄지어 서있다.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6일 1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중상한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 현장 인근에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들이 줄지어 서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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