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 대본 들고 찰칵…본방 사수 부르는 꽃미모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냈다. 25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포스트를 통해 박신혜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닥터스'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신혜는 극중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에서 과거의 자신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유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대역 없이 해내는 액션과 수술 장면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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