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염은 저리가라 ~시원한 폭포수 피서객 북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역의 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23일 물맞이 폭포로 유명한 구례군 산동면 소재 수락폭포에서 피서객들이15M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구례 수락폭포는 신경통, 근육통, 산후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구례군의 여름철 대표 관광지다.사진제공=구례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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