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용의 후예' 던전 클리어 인증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하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모바일 MMORPG ‘용의 후예:전쟁의 서막(이하 용의후예)’이 지난 19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에서는 이를 기념한 인증미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헝그리앱 용의 후예. 사진=헝그리앱

이번 미션은 ‘내 취미는 불의 군단 주둔지 청소!’로 이벤트 기간 동안 ‘불의 군단 주둔지’ 던전을 완료하고 ‘용의 후예 헝그리앱’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게임 캐시인 ‘귀속 다이아’ 600개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7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용의 후예 헝그리앱' 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원이 다른 MMORPG ‘용의 후예’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며, 잊혀진 드래곤을 소환해 육성시키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 용의 알을 부화시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레어’, 캐릭터 자체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문장 시스템’ 등 이 게임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RPG 유저를 사로잡고 있다.‘용의 후예’는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여 첫 접속 후 7일만 참여 가능한 ‘7일 접속 이벤트’, 접속 누적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주는 ‘접속 보상 이벤트’, 40 레벨 달성 시고급 아이템을 제공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전예약 1, 2위 어플리케이션 ‘모비’와 ‘루팅’을 통해 게임 캐시 및 유료 아이템으로 구성된 쿠폰을 유저들에게 지급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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