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태평로 NH농협은행 광화문점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사잇돌대출 운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은행 사잇돌 대출 출시를 계기로 카드사와 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의 중금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사잇돌 대출이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 활성화의 실질적인 촉매제로 작용하는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