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최대 60% 할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의 제조·유통 일괄화(SPA) 브랜드 스파오가 여름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70여 개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스파오 여름 시즌오프에서는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맞이하여 7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래쉬가드는 1만5900원부터, 리넨셔츠를 1만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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